섬머타임과 함께 부쩍 더워졌다. 하루하루

토요일은 1년 4개월만에 바다에 갔다왔다.
아니 2014년 8월에 등산회에서 단체로 헌팅턴 비치에 갔다왔으니 그냥 반년 정도구나.

대체 바닷가에서 가서 바다를 보고 해를 보면 너무 좋아서 
다음주에 또 와야지 하면서 막상 다음주가 되면 
안가고 집에서 개기는 심리는 무엇인가?

밤비가 있을땐 밤비 미안해서 못 갔고 
또 윗동네는 바다가 약 35마일 가량이라 멀어서 잘 안 갔지만
LA 한복판은 교통도 좋고 25 마일 정도면 태평양 바라보이는 풍광이 있으니
좀 자주 가 주어야 겠다고 맹세를 했다.

데려가 주신 ㅈㅁ 선생님께서 한달에 한번은 약속이 있어서 팔로스 버디스에 오신다면서
다음에는 ㅊㅇㄹ 선생님과도 같이 오기로 했다.

일요일엔 오후에 등산을 갈까 했는데
지금 도넛 사먹으러 밖에 나가보니 뜨거워서 살갗이 타는거 같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가지 않으면 이제 오후등산은 무리겠다.

3달동안 운동이나 등산을 전혀 하지 않아서 마음이 찝찝하고 불안하다.
나이 들어서 운동 안하면 체중이 문제가 아니라
근육손실이 걱정인데.

잠을 좀 줄이고 짐에 등록해서 운동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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